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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자와 관계 특징

고용자와의 관계는 사용자와 노동자간에 자주 의견이 상충되고 이율 배반적인 문제를 항시 내포하고 있다. 이는 사용자는 낮은 임금으로 높은 생산을 요구하며 노동자는 적은 시간 노동으로 많은 임금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태는 인간의 주관성에 크게 기인한다.

이러한 이원적인 바탕 속에 몇 가지의 특징을 도출할 수 있다.

첫째, 과거의 종업원과 고용자간은 가진 자와 못가진 자의 투쟁적인 관계로 결정지었으며 자본주의 모순으로 부각시켜 체제 변혁을 요구하였다. 사화주의와 공산주의 몰락으로 체제 내에서 계약적 관계로 발전하였다.

둘째, 아직도 고용자와의 관계는 협력 관계보다 종속관계로 보고 있는 경향이 높으며 특히 고용주들도 노동의 계약이 곧 인간의 계약으로 생각하여 주종관계의 의식이 남아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관계 다음과 같은 이원적인 관계의 특징을 가져온다.

첫째, 고용자와의 관계는 종업원과 고용자, 조합원과 고용자라는 이원적인 관계를 가진다.

종업원과 노동자간의 관계는 주종관계를 가지지만 조합원과 고용자 관계는 대등관계를 유지하려 한다.

둘째, 고용자와 관계 및 또다른 측면은 개별적 고용 관계와 집단적 고용 관계라는 이원적인 관계를 갖는다. 전자가 개별적 고용계약에 바탕을 둔 인사관리 영역이라면 후자는 단체협약에 바탕을 둔 노무자와의 영역이다.

셋째, 노사관계의 성격면으로 볼 때 협동적인 관계, 대립적인 관계라는 이원적 성격을 갖는다. 생산적인 측면에서 보면 서로 협동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성과 배분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대립적인 관계이다.

넷째, 고용자와 관계는 경제관계인 동시에 사회관계라는 이원성을 갖는다.

즉, 고용자와 관계는 1차적으로 기업의 경제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사회적 관계 내지 인간적 관계가 아울러 형성된다.

다섯째, 마지막으로 고용자 관계는 종속관계와 대등관계를 갖는다. 생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근로자는 종업원으로써 경영자의 명령 지휘에 복종하여야 하나 반면에 고용 조건의 결정·운영·경영·참여 등의 면에서 대등한 관계가 법적으로 보장된다.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에는 고용자와의 인간관계가 있고 나아가서 동료와의 인간관계, 상하간의 인간관계, 외부 고객과의 인간관계가 성립된다.

고용자와 직원간의 관계는 항상 상호적인 관계가 성립된다. 즉, 고용자는 좀더 많은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여 내고 사업을 지속 시키기 위하여 능력 있는 직원을 고용하려고 하고, 고용자는 다음과 같은 자와 인간관계를 형성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