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Human Relationship!

Friendly Relations with Other People!


초등학교 친구


저는 제 삶에 있어서, 아름다운 인연이 있다면, 제 친구와의 만남을 들 수 있습니다.

제 친구와의 만남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우연치 않게 집이 같은 방향이라서 같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의 이름은 김 미 선. 이름처럼 외적인 아름다움고 그에 못지않는 내적인 아름다움을 소유하고 있으며 마음씨 또한 착한 친구 였습니다.

이때 처음에는 같이 다니면서 몇마디 주고 받기만 하는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갈수록 서로의 마음이 맞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같은 혈액형에 취미도 비슷했으며 생각하는 것 조차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6학년에 올라오면서 반이 갈라지고 해서 등교길이나 하교길. 모두 따로 오게 ?으며 만나기 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왠지 모를 어색힘으로 그저 보면 인사만 할 정도로 된 것이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그러나, 우리의 만남은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엿다. 집이 같은 동네에 위치하고 있었으므로 중학교 배정을 받을 때 같은 중학교로 배정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난 그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있었다. 우리 중학교는 스쿨버스가 있어서 항상 그것을 타고 오는 데, 그날은 버스를 놓쳤고, 거기에다 비까지 내리고 있었다. 우산도 가지고 있는 처지도 아니라 빨리 방법을 모색하지 않으면 않되었다. 근데 마침 우리 동네의 친구가 우산을 든채 있는 것이다. 난 잘 ?다는 안도의 한숨과 함께 그 친구와 함께 교문을 나섰다. 근데 그 친구가 어디를 갔다 온다며 기다리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한참 기다려도 소식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할수없어서 비를 맞으며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근데 왠 우연치도 않게 그초등학교 친구가 우산을 쓰고 가고 있는 것이다. 난 이때가 기회다. 생각하고 말을 걸었다. 그 친구는 날 비맞은 생쥐 처럼 쳐다보며 말했다. 같이 쓰고 가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비를 피하며 갈 수있다는 생각에 좋기도 하였지만 예전에 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하였습니다. 그것도 같은 반으로서 .... 우리는 집으로 가면서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예전에 하지 못한 얘기들이며 그동안 친하지 못했던 점들을 우산을 나란히 쓰며 서로 얘기 했습니다. 마음 속으로 왜 이런 친구를 내가 잊고 있었을까? 왜 멀리 했었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동안의 나의 삶들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후회한 만큼 우린 더욱더 친해 졌습니다. 스쿨버스도 같이 타고 어디를 가더라도 항상 같이 다녔습니다. 때론 심하게 싸워 얘기 않하고 지내기도 했으며 힘든 시기에는 서로 위로해 주면서 지내기도했습니다. 이렇게 지내다 보니 정이 엄청이나 들었습니다. 싸울때에도 정이 들어서 서로 얘기않하고 있을 때는 언제 모르게 동시에 편지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함께 다녔습니다. 주일날에는 예배 끝나고 난 후 집에 노러 가서 떡볶기며 김치 볶음밥 등을 만들어 먹기도 하며, 비디오도 보며 같이 놀았답니다. 1학년이 그렇게 지나가고 2학년. 우린 같은 반이 되기를 원했지만, 하늘은 우리의 우정을 질투했는지, 우리를 갈라 놓은 것입니다.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같은 반 된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반 일지언정 뭐 어색해 하거나 그런건 절대로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전과 같은 실수는 두 번 다시하고 싶지 않기 땜문입니다. 제가 일찍 끝나면 끝날때까지 기다려 주고, 미선이가 일찍 끝나면 기다려 주었다. 우리는 전과 같이 항상 붙어 다녔으며, 서로에게 알지 못했던부분을알아가게되었으,2년이라는 생활 보냈습니다. 중3학년. 우리에게는 힘들고, 지친 시기 였습니다. 그럴때마다 서로에게 편지나 또는 말로써 위안을 주었습니다. 아직도 그때 받은 편지를 읽으면 힘이 되고, 저절로 입가에 웃음을 짓게 하였습니다. 중3때 우리는 또한번에 갈라질 기회가 있었답니다. 미선이에 집안 사정으로 상과를 가야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권유로 인문계에 가게 되었답니다. 전 마음이 놓였답니다. 항상 같이 다닌 친구가 없다면 얼마나 외롭고 쓸쓸하겠습니까. 우리는 결국 같은 고등학교를 가게 되었고, 그것도 중학교에 있는 고등학교에 가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학교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나 그리운 시절 같습니다. 중학생처럼 그렇게 순진한 것도 아니어서 고등학교때 많은 걸 해본 것 같습니다. 미선이랑 극장도 가보고 노래방이라는 곳도 가보았습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 라디오를 들으며 바닥에 누워 서 빗소리를 들으며 우리가 중학교 1학년때 처음 만난 날을 생각하기도 하며, 눈 오는 날이면 내려가는 비탈길에서 미끄러진 일이며 , 눈 사람 눈 싸움을 했던 기억,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눈이 쌓인 날 이상한 포즈를 취하며 동네에서 사진 찍은 기억 . 모두 잊지 못할 미선이와의 추억이다.

저는 이제까지 힘든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미선이가 희망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내려주신 반쪽의 내 모습같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많은 시련과 역경,그에 못지않게 행복과 즐거움을 준 모든 시간이 7년 반 정도라는 시간이았습니다. 7년 반이라는 시간 생각해보면 길게 느끼지겠지만 전 순식간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대학교를 서로 다른 곳에 가서 그리고 제가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자주는 못 만납니다. 고등학교때가 생각납니다. 얼마나 많이 붙었다면 서로 닮았다, 미선이 함면 랑기. 랑기하면 미선이 었다. 그리고, 둘이 서로 같이 다니지 않으면 서로 싸웠냐고 할 정도였습니다. 대학교 처음에는 옆이 허전하고 외로운 적이 많았답니다. 지금은 편지도 하고, 주일에 교회 봉사로 내려가면 주일날 만나기도 하고 합니다.

저에게 "넌 진정한 친구가 있냐?" 라고 물어본다면 자신있게 있다고 얘기하겠습니다. 나와 혈액형이 같고, 생각하는 거, 취미,먹는 습성등이 같은 미선이가 있다고 얘기하겟습니다. 누구보다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주며 감싸 안아줄수 있는 진정한 친구입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소중한 것을 갖게 하셨습니다, 제가 감사해야 할 것 또한 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에 질기기도 한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어떤 거창한 인연보다 도 미선이와의 인연을 사랑하고 언제나 지나온 삶을 돌이켜 볼 때 행복해 하며 자랑 스러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