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Human Relationship!

Friendly Relations with Other People!


공감(共感) 동감(同感) 책임(責任) 동의(同意) 지지(支持)


동감은 합의의 한 형태인 판단을 포함하고 있고, 분위기나 상대의 기호에 맞추어 표현된 감정이나 반응이어서, 관계를 서로 종속적으로 만든다. 그러나 공감은 상대를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지지해 주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동의할 필요는 없다. 그 대신 그를 지지해주면 된다.

공감은 누군가에게 동의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감정적은 물론 지적 깊게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공감적 경청은 귀뿐 아니라 눈과 Ga슴으로 듣고, 말의 느낌과 의미도 경청하고, 행위 행동도 경청한다. 즉 감지하고 직관하고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상대의 내부의 실체를 다룬다. 또 이해를 목적(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나란히 보기 위한 것)으로 하는 경청하니, 상대에게 감정은행 계좌에 막대한 예입이 되고, "심리적 공기"를 제공하여 치료효과도 있다.

즉 타인으로부터 이해받고, 신뢰받고, 인정받고, 존경받고 싶어하는 '심리적 만족'을 충족 후에야 상대와 본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진다.

상대방과 교제하고 친밀한 관계를 원한다면 진실되게 다가가야 한다. 우선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절대 성격윤리에 기초한 기법중심적인 방법을 이용해서는 안된다.

신뢰라고 하는 감정은행 계좌의 잔고를 높여 나갈 때만이 상대방과의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다.

공감적 경청은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먼저 영향을 받아야 하므로, 자기 스스로를 열어 보여야 한다. 즉 심오한 경청의 체험을 한다는 것은 먼저 자신의 안정감이 준비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