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Human Relationship!

Friendly Relations with Other People!


친구 관계의 중요성


친구는 청년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나름대로의 감정과 야망을 서로 나누므로 개인의 정체성을 규명하는데 도움이 되고, 한편으로 변화와 성장에 직면할 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우정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경향이 있다.

청년기 초기에 "친구"라고 말할 때는 보통 자기와 활동을 같이 하는 사람과의 다소 피상적인 관계를 의미한다(Douvan & Adelson, 1966).

청년기 중기의 우정은 성실성, 신뢰성, 존중성가 같은 친구의 깊고도 개인적인 자질을 더욱 강조하는 좀 더 정서적인 유대를 내포하고 있다. 우정의 친밀도와 친구들에 대한 자신의 취약성은 이 연령층에서 절정을 이루게 된다.

청년기 후기에 있어서는 의존 및 동일시 관계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친구에 대한 질적인 면에 있어서의 격정이 감소하게 된다. 각자는 우정에 있어서 커다란 변화 없이 친구들이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가, 또는 그 반대로 자신은 친구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주는가에 관해서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Skorepa, Horrocks & Thompson,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