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매독에 걸린 사람과 Sung관계를 한 번 가졌다고 100% 다 매독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평균 30~60%에서 한 번의 Sung행위로 매독에 걸린다고 하고, 여러 번 Sung행위를 하면 90% 이상이 매독에 걸리게 된다 . 한번 Sung행위에 매독이 100% 걸리지 않는다고 설마나는 아니겠지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질 분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안걸리는게 이상한 것이니까... 불행히도 매독이 걸려 있는지를 모르는 경우도 많으므로 아무리 조심해도 매독에 안 걸린 사람만 골라서 Sung관계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절대 아니다.

일단 매독에 걸리게 되면 10~90일의 잠복기를 거쳐 Hoe음bu, 항moon주위, 젖꼭지 부위, 입속에 헤진 데가 생기는데, 이를 1차매독이라고 한다. 피검사에서도 감염되면 4~5주가 되면 진단이 가능하게 된다. 2차매독은 역시 Hoe음bu에 둥근 반점이나 불거져 나오는 증상이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 그러나 어떤 매독은 증상없이 피검사로 비로소 알 수 있는 잠복기매독도 있다.

다행히 1차매독, 2차매독, 잠복기매독 시기에 발견이 되면 비교적 쉽게 치료가 되지만 모르고 있다가 매독균이 퍼져 중추신경계까지침범하면 이미 신경조직이 손상될 뿐만 아니라 치료도 어렵고 치료되어도 후유증이 남게 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하느님의 뜻이신지 매독뿐만 아니라 모든 Sung병이 한번 걸렸다고 평생 면역이 되지는 않는다 . 한번 걸리고 치료해도 백번 천번 또 걸릴 수 있다.

그럴리야 없지만 여성이 임신중에 남편이 잠깐 외도를 해서 혹시라도 매독에 걸리면 (물론 그전에 여성이 걸려 있을 수도 있다) 선천성 매독에 걸려 선천Sung기형아, 정신박약아가 태어날 위험이 있다 . 모르면 이런 불행이 어쩔 수 없이 초래되겠으나 알고서야, 그리고예방과 치료가 가능한데 막아볼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